Alliances
벡스와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 파트너사를 소개합니다.
(주)브라이스톤은 1963년 창업 이래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반도체 및 전자부품 대리점 사업을 통해 한국의 IT산업 발전에
기여해 왔습니다. 이제 IT가 각 산업분야와 융합하는 혁신의 시대를 맞아 저희 임직원은 고객사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
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석영브라이스톤은 오랜 반도체 유통의 Know-how로 고객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함께 찾고 공급합니다.
파라콤은 고객사의 조달 업무를 보조하여, 고객사의 생산 계획을 먼저 예측하고 준비함으로써 완벽한 생산 환경을
운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공급 서비스망을 가지고 있습니다.
반도체, 전장부품 등 160개 이상의 Maker와 200개 이상의 제품군, 그리고 1,200개 이상의 spec을 관리/운영하는
system을 갖추고 있으며, 수출 자유 무역지구에 위치하여 수입 제품들에 대한 관리 운영에도 특화되어 있습니다.
이는 최고의 재고로 최상의 공급을 가능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.